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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에 가치를 더하다

킹스마겐 칼럼

호텔·숙박시설, 발전 기대감만으로 투자하지 말아야

작성자 이영승(USER) 등록일 2018-07-13 19:05:53 조회수 2,656회 댓글수 0건
링크 #1 http://leaders.asiae.co.kr/news/articleView.html?idxno=69503 클릭수 1690회
파일 #1 69503_60530_2725.jpg 첨부일 2018-07-13 19:05:53 사이즈 12.1K 다운수 399회
부동산종합회사 킹스마겐 김태용 CPP 팀장
 
부산은 대한민국의 제2의 도시이자 세계로 통하는 대한민국의 관문이다. 특히 온난한 기후와 수려한 환경 속에서 열정적이면서도 따뜻한 기질은 길러온 시민들이 가꿔온 도시다.
 
또 세계적인 항만을 가진 해양물류의 중심 도시이자 세계로 통하는 유라시아 대륙의 관문도시로 각종 대규모 국제행사 등을 통해 호텔 숙박시설과 관광 분야 비즈니스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부산의 향후 지속발전 가능성과 기대감으로 부산지역 호텔과 숙박시설에 투자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추세다. 그래서 이번에는 최근 호텔 숙박시설의 투자 트랜드를 살펴보겠다. 특히 외국인 투자 바이어의 부산지역 호텔 부동산의 투자를 주목할 만하다.
 
킹스마겐 내부 자료에 따르면 외국인의 투자 대상 부동산의 대부분이 중심상업지 역세권으로 몰리는 추세다. 외곽지대의 크고 웅장하며 객실요금이 비싼 곳은 매매거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다만 오션뷰가 나오는 곳만 매매 거래가 성사되고 있다.
 
최근의 호텔숙박과 부동산의 트렌드는 도심 한가운데에 비즈니스급 형태의 작고 아담한 객실 객당 요금이 저렴하지만 객실 수는 많은 곳을 선호하는 추세다. 이런 비즈니스급 호텔이나 숙박시설이 가동률과 수익률이 굉장히 높기 때문이다.
 
하지만 부산의 발전성과 기대감으로 무턱대고 호텔 숙박시설의 투자해서는 안 된다.
 
호텔과 숙박시설은 다른 부동산상품과는 달리 운영의 중요성이 매우 강조되는 부동산 상품이다. 대부분의 소유주가 금융 지렛대 원리를 이용해 최고 한도의 은행융자를 받기 때문에 자칫 운영미숙의 한계로 정말 큰 리스크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유념해야 한다.
 
그러므로 투자하기 전에 금융비용, 인권비, 관리비, 소모품 등을 꼼꼼히 체크하고 기존의 월 매출은 참고로 하길 권한다.
 
또한 부동산을 어떻게 운영하는지, 부동산 운영을 통해 수익률을 가치극대화 시킬 수 있는지를 살펴보고 부동산 투자를 하길 권한다.
 
마지막으로 호텔 숙박시설 부동산 상품은 많은 수익률을 만들 수 있는 반면, 리스크 또한 크다는 것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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