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내 중소형 빌딩, 일명 ‘꼬마빌딩’에 대한 부동산 투자 세미나가 개최된다.

부산에 거점을 두고 있는 부동산그룹 킹스마겐(대표 천경훈)은
오는 9월 6일(목) 오후 2시 부산진구 부전동 중앙대로 성옥 빌딩에 위치한
킹스마겐 본사 사무실에서 부산지역에서 최초로 진행되는
중소형 꼬마빌딩 투자 세미나를 열기로 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금번 세미나에서는 김영혁 투자자문 본부장이 나서 ‘꼬마빌딩 투자 트렌드 및 전망’에 대해 소개하며,
리모델링 사업부의 박건률 전문가는 ‘꼬마빌딩 메이킹 시대’를 주제로 리모델링에 대한 안내를 한다.

이 외 킹스마겐의 각 본부 전문가들과 금융업계 관계자, 변호사 등 관계자가 참여해 금융 흐름,
 임차인 분쟁, 경매 투자, 부동산관리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부산지역 개인 자산가,
공인중개사, 관계사, 기업 투자 고객들이 주로 궁금해한 부분들에 대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안내하게 된다.

킹스마겐 천경훈 대표는 “지금까지 부산지역에는 빌딩 건물 투자에 대한 정보를 쉬쉬하는 분위기였고
정보도 너무 부족했으나, 이번 세미나를 통해 건전한 투자를 통한 수익 증대, 나아가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성숙한 부자들이 부산에서도 많이 나오기를 진심으로 희망하며 이번 세미나를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빌딩 투자에 관심 있다거나 첫 빌딩 투자인데 기초부터 잡고 싶은 경우,
빌딩 투자 후 오는 문제점을 해결하고 싶은 경우, 업무협력을 위한
공인중개사 및 기업, 전국적으로 좋은 투자처를 찾고 있는 개인 등에 유용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인터넷뉴스팀  news@gom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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