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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에 가치를 더하다

언론보도

"부산 빌딩 자산관리 방법은" 킹스마겐, 빌딩 자산관리 세미나 성료

작성자 김지혜() 등록일 2022-06-29 08:58:45 조회수 1,819회 댓글수 0건
링크 #1 http://www.busan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282323 클릭수 916회
파일 #1 282323_288416_4211.jpg 첨부일 2022-06-29 08:58:45 사이즈 119.0K 다운수 715회
파일 #2 282323_288417_4251.jpg 첨부일 2022-06-29 08:58:45 사이즈 69.7K 다운수 696회
부산지역 빌딩 부동산 자산관리 서비스 업체 킹스마겐이 지난 14일 KEB하나은행 서면역지점 PB 센터 12층에서 개최한 '2022년 부산 빌딩자산관리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부동산자산 관리 세미나는 상업용 빌딩 투자 및 임대 관리에 관심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보다 차별화된 부동산자산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킹스마겐은 실무 사례를 바탕으로 빌딩관리를 통한 가치 증대법, 상업용부동산 임차 공간의 트렌드, 중소형빌딩 투자전망, 부동산 관련 세금 등에 대해 소개했다.



첫 번째 강의를 맡은 홍종성 킹스마겐 Property Management 본부장은 “상업용 부동산의 투자 기조가 이전까지 무조건적인 시세 차익이였다면
이제는 빌딩의 전략적 임차구성과 세련되고 전문적인 관리를 통안 안정적인 수익 창출, 더 나아가 가치 증대를 목적으로 하는 시대가 됐다”면서
“이제는 건물 소유가 목표가 아닌 새로운 출발이자 도전”이라고 정의했다.


그는 건물을 소유하며 드는 두가지 리스크를 비용과 관리로 뽑았다. 홍 본부장은 “비용 리스크에서 소비자가 발생되는 비용을 본인이 모두 감수하지 않고
임차인과 같은 제3자에게 공정하게 이전시킬 수 있어야한다”면서 “관리 부분에서는 시대의 트렌드에 따라 소비자자들도 발맞춰선제적으로 리모델링 계획을 세워야한다.
건물의 외곽뿐 아니라 건물 내 여러 시설들을 관리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건물마다 다르겠지만 우리가 주목해야 되는 것은 운영 관리 단계에서 발생하는 비용이 건설 단계보다 3배정도 많이 발생하는 것에 주목 해야한다”고 제언했다.

그러면서 비용리스크를 최소화하는 방안으로 △적정 인원 배치 △시설물 유지관리 △협력사 네트워크 △계획적 관리를 제시했다.




이어 공간활용 및 공실해소 방안에 관해 강의를 진행한 김고은 킹스마겐 Advisory 팀장은
“시장분석에 근거한 임차인 구성과 유치 전략, 입금 관리 등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공실을 최소화해야 임대 수익률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김 팀장은 “부산지역의 대표 번화가인 서면의 경우 큰 업체들이 오프라인 영업에서 온라인 상권으로 넘어가 매장이 축소 된 상황”이라며
“하지만 서면은 투자하시는 분들 뿐만 아니라  임대차를 진행하시는 분의 수요가 가장 높은 지역이기 때문에 서면 상권은 계속 회복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이어 “해운대 역시 코로나 때문에 조금 주춤하는 것 같으나 오히려 외국에 나가지 못하는 국내 관광객들이 해운대쪽으로 몰리면서 상권은 회복되고 있다”면서
“반면 남포동 상권의 경우 코로나19로 인하여 외국인 수요가 줄어들어 공실률이 많이 발생했고, 상권회복에는 인구 유입이 조금 진행되어야 풀릴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박병용 킹스마겐 Transaction 매니저가 부산 중소형 빌딩 투자 전망, 하나은행 부산 PB센터 이금용 세무사가 부동산 관련 세금에 대한 소개도 함께 진행됐다.


천경훈 킹스마겐 대표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부산지역 건물 빌딩주, 투자자 개인과 기업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예진 기자 ekak2706@busaneconomy.com

출처 : 부산제일경제(https://www.busan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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