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중심으로 상업용부동산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킹스마겐이 하나은행과 함께 ‘2022 부산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상업용 부동산의 시장 전반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투자전망도 함께 제시한다.
세미나는 △빌딩 관리 A-Z(홍종성 킹스마겐 Property Management 본부장) △상업용부동산 공간트렌드(김고은 킹스마겐 Advisory 팀장) △부산 중소형 빌딩 투자 전망(박병용 킹스마겐 Transaction manager) △부동산 관련 세금(이금용 하나은행 부산 PB센터 세무사)으로 나눠 진행될 예정이다.
세미나는 오는 6월14일 오후 3시30분부터 6시까지 하나금융그룹 International PB센터에서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고객은 사전신청을 통해 참가할 수 있다.
천경훈 킹스마겐 대표는 “상업용 부동산 투자와 전망에 관심이 많은 고객을 위해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면서 “부산지역 건물 빌딩주, 투자자 개인과 기업들에게 좋은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예진 기자 ekak2706@busaneconomy.com
정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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