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프리미엄 종합부동산 서비스회사 킹스마겐(대표 천경훈)이 울산 서생 진하해수욕장 해변에 위치한 프라이빗 풀빌라 ‘미므미므’의 부동산 자산 매각 주관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미므미므’는 모세의 기적을 볼 수 있는 투명한 은빛비치로 유명한 진하해수욕장 바로 앞에서 다른 가치를 제공하는 프라이빗 고급 풀빌라 리조트로, 그간 연인 및 가족단위 고객이 주 수요층으로 이용해 오는 핫플레이스로 인정 받는 곳이다.

킹스마겐이 주관하게 된 본 매각자산은 진하해수욕장 해변길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으며 부산 해운대로부터 30분 정도, 울산 중심지와는 20분 정도가 소요된다. 일반상업지역으로서 총 대지면적 3,460평방미터(1,047평) 지상 7개의 독채빌라동 및 1개의 관리동, 주차공간으로 구성됐다.

킹스마겐은 이 ‘미므미므’에 대해 현 상태 그대로 매입하는 방안과 매입 후 위탁운영 제공 방안, 세일즈 앤 리스백 방안, 주변 부지와 함께 매입 후 복합문화공간 개발 및 공동주택(오피스텔) 개발 방안 등 다양하고 탄력적인 방식의 투자를 검토 후 제안 서비스 하고 있다

한편, 킹스마겐은 부산 영남 지역을 전문으로 하고 있는 부동산서비스 전문 기업으로, 상업용부동산 사업 타당성분석부터 매입대행 컨설팅, 분양 및 임대(MD)대행, 임대 및 시설 유지관리(PM), 매각대행 컨설팅 등의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 가능한 영남지역 유일한 회사로 알려져 있다. 금번 ‘미므미므’ 주관사 선정 역시 이런 부분들에 대한 신뢰도로 최종 선정되게 되어 업무를 담당하게 됐다.

킹스마겐 천경훈 대표는 “본 매각자산은 다양한 토지 활용이 가능한 입지로서 천해의 자연경관 프리미엄을 영구적으로 가질 수 있는 특별한 가치를 지닌 부동산 자산이다”며 “매각에 대한 자세한 설명 및 매수의향서(LOI) 제출에 대한 문의는 킹스마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언제든 문의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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