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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마겐, 부산 남구 배정초 및 중학교 장기미사용 학교용지 매각진행

킹스마겐, 부산 남구 배정초 및 중학교 장기미사용 학교용지 매각진행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23.02.09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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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종합부동산 서비스회사 킹스마겐(대표 천경훈)이 부산 남구 문현동에 위치한 배정초등학교 및 배정중학교 장기미사용 학교용지에 대한 학교법인 배정학원 부동산 자산매각을 위한 매각 주관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본 부동산은 부산2호선 문현역 인접으로 인근 우암1구역(2,200여세대) 착공 및 문현금융단지, 북항 항만재개발 등 지속적인 주거단지와 상업시설 형성이 기대되는 곳이다.

킹스마겐 박병용 매입매각 팀장은 “본 부동산은 대지면적 13,885평방미터(4200평) 규모의 사업부지로서 부산 도심에서는 찾아 보기 힘든 규모의 사업부지다”라 설명하며 “다양한 부동산 개발사업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사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설명 및 문의는 킹스마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킹스마겐은 부산 영남 지역을 전문으로 하고 있는 종합부동산서비스 전문 기업으로, 상업용 부동산의 사업 타당성분석부터 매입자문 컨설팅, 분양 및 임대(MD)대행, 임대 및 시설 유지관리(PM), 매각대행 컨설팅 등의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 가능한 영남지역 유일한 회사로 알려져 있다. 금번 프로젝트 선정 역시, 복잡하고 변수가 많은 해당 부동산이지만, 이런 부분들에 대한 전문성이 인정 되어 업무를 담당하게 됐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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