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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에 가치를 더하다

언론보도

[부동산 깊게 보기] 오프라인 매장 위기? 트렌드 변화 맞춰 새롭게 진화하는 중

작성자 손지성(Marketing 책임) 등록일 2019-12-12 10:48:17 조회수 4,559회 댓글수 0건
링크 #1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200&key=20191125.22018009260 클릭수 3639회
파일 #1 천경훈_대표.jpg 첨부일 2019-12-12 10:48:17 사이즈 121.9K 다운수 1281회
미국 쇼핑 트렌드를 이끌었던 뉴욕 바니스(Barneys) 백화점, 미국 이민 성공신화의 주인공 의류업체 포에버 21,
대형 장난감 유통 업체 토이저러스의 잇따른 파산 소식은 국내 리테일 업계에 적지 않은 충격으로 다가왔었다.


이커머스 산업의 발달과 소비패턴 변화의 물결은 모바일이라는 똑똑한 플랫폼을 중심으로 모든 산업에 무섭게 확산되고 있는 중이다.
몇 년 전만 해도 바닥 권리금 몇 억 원의 웃돈을 준다 해도 자리가 나지않던 곳이, 하나둘씩 권리금은커녕 주인을 찾지 못하고
임대 현수막만 펄럭이는 것을 심심찮게 볼 수가 있다. 이런 상황에서 과연 오프라인 매장은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

세계 최대의 온라인 쇼핑 강자인 아마존이 오프라인 매장(Amazon go)을 오픈함과 동시에 오프라인 매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혀서 화제가 된 바 있다.

즉, 온라인상에서 소비자가 체험 및 공감하지 못하는 것을 오프라인 매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는 오프라인 매장만의 매력을 발견하였기 때문이다.
이렇듯 오프라인 스토어만의 가치에 맞추어 디지털 신기술, 무인화, 그랩 앤 고(Grab&Go) 등 다양한 리테일 기술 성장과 더불어 운영방식의 변화가 예상된다.

그렇다면 리테일러들은 지금까지 오프라인 매장 서비스가 판매자 중심이었다면,
고객의 체험을 기반으로 한 소비자 중심 서비스 가치에 대하여 디테일하게 집중해야 할 것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오프라인 스토어가 완전히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변화하는 것이므로
상업용 부동산의 미래는 곧 새로운 문화와 소비 트렌드를 나타내며 변모할 것을 한번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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