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소재의 부동산 관리, 중개 등의 종합 서비스 제공기업 킹스마겐(대표 천경훈)은 한국감정원과 국토교통부에서 인증하는 우수부동산사업자 인증을 획득했다.

금번 킹스마겐이 획득한 우수부동산사업자 인증은 관리, 중개, 정보제공 부문으로, 킹스마겐은 부동산서비스를 실제적으로 제공하면서 프롭테크 서비스를 접목하는 미래지향적인 회사인 만큼 금번 인증획득을 통해 미래의 부동산서비스를 고부가가치로 성장시키는데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최근에는 공인중개사도 집콕하며 일할 수 있도록 한 컨셉의 서비스를 새로운 아이템으로 선보이면서 호응을 얻은 킹스마겐은 연이어 라이브 영상 매물현장 안내서비스를 선보이면서 코로나로 인한 면대면을 기피하는 고객에게 편리함을 제공해 주고 있다. 특히 사무실 및 상가 이전이 많은 기업고객들에게 서비스 호응도가 좋은 편이며, 이는 부동산 중개시장에 새로운 미래를 제시한다.

더불어 지금까지 공인중개사가 제공하는 서비스 중 현장안내 및 설명에 대한 고객확인 부분이 모호하여 피해가 발생했던 부분을 모바일 전자서명으로 해결해 새로운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기도 하다. 이는 중개서비스의 질을 높이는데 중요한 핵심이 될 것이라는 게 업체 설명이다.

킹스마겐 쳔경훈 대표는 “이번 인증을 통해 킹스마겐의 사업 방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되었다”며 “인증을 받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적극적으로 행하는 모습을 통해 부동산 종합서비스 시장에 작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출처 : 데일리경제(http://www.kdpres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