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소재 상업용 부동산을 전문적으로 컨설팅, 관리, 중개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종합부동산 서비스 기업 킹스마겐은 2024년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주요 부동산 투자 및 매입 기회를 경매 공매를 통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밝혔다.

고금리 장기화와 원자재값 상승 등으로 인한 부실채권이 올해 초 수면위로 드러날 전망이기 때문이다.

이는 현재 각 시중은행들의 대응책 마련에 초집중하고 있는 행보를 보면 충분히 알 수 있다.


박성민 킹스마겐 총괄본부장은 최근 쌓이고 있는 매물수와 더불어 매도자 약세시장으로 인해 그간 나오지 않았던 우량 매물들이 경매 공매 시장을 통해 현금화 될 가능성이 높다 라고 말했다.


박성민 본부장은 경매 공매는 각종 변수가 많은 시장임으로 약간의 비용이 발생 되더라도 안전하게 전문가를 통하는 것이 훨씬 유리하다고 말하며,
킹스마겐 경공매 컨설팅 서비스는 중소기업 및 자산가 고객들을 대상으로 제공되는 프라이빗 서비스로서 부동산경공매에 관련된 전반적인 컨설팅 서비스는 물론 신탁공매 등을 통한 경쟁력 있는
투자매입, 운영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은행 및 금융권등과의 다양한 협력 또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킹스마겐 천경훈 대표는 올해 예상되는 다량의 부실채권으로 인한 부동산 유통시장에 킹스마겐이 핵심적인 플랫폼 역할을 할 수 있을것이며,
이로 인해 공급자와 수요자 고객 모두를 만족시키는 독보적인 부동산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킹스마겐은 최근 LH, 부산항만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등 공공기관 및 대기업 프로젝트에도 참여하여 견실한 부동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출처 : 울산제일일보 이주복 기자(http://www.uj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