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5
킹스마겐, 부산 이전 기관·기업 위한 입지·오피스·정주환경 통합 자문 강화

킹스마겐, 부산 이전 기관·기업 위한 입지·오피스·정주환경 통합 자문 강화

 

상업용부동산 자문사 킹스마겐(KINGS MAGEN)이 부산으로 이전하거나 신규 거점을 검토하는 공공기관, 해양기관, 연구기관, 공기업 및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입지·오피스·정주환경을 아우르는 통합 이전 자문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문 서비스는 단순한 오피스 공실 소개를 넘어, 부산 이전 검토 과정에서 필요한 입지선정, 오피스 후보지 조사, 임대조건 검토, 직원 정주환경 분석, 후보지 투어, 이전 실행 일정 검토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킹스마겐은 그동안 부산 주요 업무 권역에서 공공기관 및 대기업의 오피스 이전, 임대차, 자산 자문 업무를 수행하며 부산 상업용부동산 시장에 대한 실무 경험을 축적해왔다. 특히 부산역·북항·동구, 문현, 센텀, 서면 등 주요 권역의 오피스 수급, 임대료, 접근성, 입주사 구성, 임대조건에 대한 현장 기반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전 검토 초기 단계부터 실제 후보지 투어, 조건 협의, 입주 일정 검토까지 연결되는 자문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킹스마겐 관계자는 “부산 이전을 검토하는 기관과 기업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은 단순히 공실 정보를 찾는 것이 아니라, 여러 후보지 중 어떤 입지가 조직의 목적과 운영 안정성에 가장 적합한지를 판단하는 것”이라며 “킹스마겐은 부산 시장을 직접 다뤄온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 담당자가 내부 보고와 의사결정에 활용할 수 있는 현실적인 자료와 후보지를 제시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부산은 해양수산부 이전, 북항 해양기관 클러스터 조성, 부산 해사국제상사법원 개원 예정 등으로 기관·기업의 이전 및 신규 거점 검토 수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이전을 검토하는 기관과 기업에게도 보다 정교한 입지 판단과 업무공간 전략이 요구되고 있다.

킹스마겐은 주요 검토 항목으로 이전 목적과 조직 기능, 필요 면적, 권역별 입지 적합성, 임대조건, 교통·주차·보안, 직원 정주환경, 입주 일정 및 예산 집행 가능성 등을 제시했다.

킹스마겐은 이번 통합 이전 자문 강화를 통해 부산 이전 검토 초기 단계부터 실제 후보지 투어와 임대조건 협의, 입주 일정 검토까지 실무적으로 연결되는 자문 체계를 제공할 방침이다. 또한 사내 오피스 전담팀을 중심으로 기관과 기업 담당자가 참고할 수 있는 입지 비교, 체크리스트, 권역별 오피스 분석, 정주환경 가이드 등 관련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천경훈 킹스마겐 대표는 “부산 이전은 단순히 사무실을 찾는 일이 아니라, 기관과 기업의 목적에 맞는 입지와 업무환경을 선택하고 직원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조건을 함께 설계하는 과정”이라며 “킹스마겐은 부산 시장에 기반한 현장 이해와 상업용부동산 자문 역량을 바탕으로 기관과 기업이 부산에서 가장 적합한 공간과 입지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킹스마겐은 부산을 기반으로 임대차 자문, 매입·매각 자문, 리서치, 밸류애드 및 상업용부동산 전략 자문을 수행하는 Commercial Real Estate Advisory Firm이다. 시장 데이터와 현장 이해를 바탕으로 기관과 기업의 입지, 공간, 자산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있다.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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